처음 만들어진 이후 120년간 여러 발명가들에 의해 끊임없는 연구로 만들어진 지퍼 이야기
이 영상을 보고 느낀 점/알게된 점
- 우리가 흔히 쓰는 지퍼가 120년 동안 끊임없는 연구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 지퍼는 바지나 점퍼에 많이 있고 우리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많은 노력끝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퍼가 고마웠다.
내용 요약
- 휘트컴 저드슨은 신발을 신고 벗는 일이 불편해 좀 더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다.
이윽고 1893년 8월 그는 지퍼에 발명 특허를 얻었다.
하지만 지퍼는 초기에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중각에 걸리고 풀어지는 고장이 잦았다.
- 하지만 기드온 선드백이 이 문제를 해결했다.
1913년 저드슨이 사용했던 고리를 없에고 이빨을 맞물리게 해 여닫는 오늘날과 비슷한 방법의 지퍼를 개발했다.
6학년 4반 이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