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본 이유는 평소에 관심있어 하는 2035년 직업에 대한 강의가 있어서 들어와 보았습니다.

2035년에 대한 20여 가지에 영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영상 중에 제 눈에 들어온 것은

동물 변호사 입니다.   왜냐하면 미래에는 동물의 권리를 존중하며 그 권리를

지켜가는 동물 변호사가 정말 대단하게 보였기 때문에 전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이 영상에 내용은 동물에 권리를 지켜주고자 동물 변호사가 말 못하는 동물들을 정당하게 보호하며 지켜주는 그런 영상입니다.  이 영상에 주인공인 고시원씨는 동물 변호사로서 동물을 정당하게 보호하는 동물 변호사입니다.

이 영상을 함께 보신 어머니께서는 최근 자주 보시는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강형욱 반려견 행동 전문가께서 동물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시고

주위의 이모나 누나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저희 집도 햄스터를 키워서 동물에 대한 보호와 책임, 그리고 생명이 있는 동물은 사람처럼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런데 마침 동물에 대한 영상이 있어서 같이 보았는데 정말 동물이 이렇게 사람과 같은 대우를 받는 것이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갇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이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은 동물을 존중하며 사랑과 친절함으로 대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동물을 키울 때는 책임감을 가지며,  동물들과 함께하는  세상이  현실처럼 느껴졌습니다.

                                                                       5학년 1반 이주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