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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작성자 이재오 등록일 17.10.09 조회수 30

서인인 황윤길과 동인인 김성일이 일본에 갖다 왔는데 서로 주장이 달랐다.

그런데 동인의 힘이 더 커 전쟁에 준비를 전혀 안 했다는 것이 아쉬웠고 동인과 서인의 힘 차이 때문에 서인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전쟁이 일어났다는 점이 더 안타까웠다.

동래성에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운 송상현 장군과  백성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신립 장군이 산속이 아니라 평지에서 그리고 뒤에 강이 있는 곳에서 싸우는 것이 조선군에게 불리하고 오히려 일본군에게 유리하게 해준 것이 매우 아쉬웠다.

 

 

 

 

5학년 4반 이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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