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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3반 김동하,(소방복에 숨은 과학)
작성자 김동하 등록일 17.10.08 조회수 32

느낀점은 소방복은 크게 3겹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바깥쪽에 있는것은 난연성 겉감이라는 게 있는데 이 난연성 겉감은 불에 강한 제질이다. 그래서 소방관이 불을 끌 때 옷이 불에 잘 안 타는 것이다. 또 중간에 수분 차단막은 수증기는 차단 하면서 땀은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또 가장 안쪽의 있는 열차단용 펠트는 화재 현장의 불을 안쪽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이제  난연성 겉감이 어느정도 강한지 실험을 하는데 먼저 흔안 옷의 재료로 사용되는 면을 불의 테워 봤다. 그런데 엄청 빨리 면이 불의 태워졌다. 또 모라는 재질을 불의 태워 봤다. 역시나 면 같이 빠르게 태워졌다. 이제 난연성 겉감으로 되어있는 메타 아라미드를 불의 태워봤다. 그런데 불에 닸는 부분만 조금 탔지, 불의 안타졌다. 그래서 난연성 겉감이 엄청 불의 좋고, 강하다는 것을 새로 알았다. 그래서 소방관들이 불을 끌 때 어떻게 옷이 불에 안탄는지 궁금 했는데 이 EBS 초등 콘텐츠로 편리 하게 알았다. 그리고 이 소방관 옷이 무겁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단점을 없 앨 려고 한 대학연구원들이 연구중이다. 그래서 지금은 기존의 있는 소방옷의 특징을 더 강화 시키고, 안 무겁게 연구한다는 것도 EBS초등을 통해 알게 되었다.어떻게 안 무겁게 했냐면  난연성 겉감,수분 차단막을 똑같이 사용한다. 펠트는 무겁기 때문에 빼고  형상기억합금을 삽입해서 더 가볍고 강하게 된것이다. 이 EBS초등을 통해 이런걸 알 수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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